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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월) - < 3 > 한일 주교회의 필리핀 지원 결의

재생 시간 : 02:02|2013-11-18|VIEW : 414

한국과 일본 가톨릭교회가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손잡고 나섰습니다. 한국교회의 국제 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도 미화 10만 달러를 필리핀 현지에 긴급지원하기로 했습니다.한국과 일본 가톨릭 주교단은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나고야 교구에서 진행된'제19회 한일 주교 교류 모임'에서,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과 일...

한국과 일본 가톨릭교회가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손잡고 나섰습니다.

한국교회의 국제 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도
미화 10만 달러를 필리핀 현지에 긴급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가톨릭 주교단은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나고야 교구에서 진행된
'제19회 한일 주교 교류 모임'에서,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전국적인 기도와 모금을 실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한국 주교회의 사무처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전국 16개 교구 사무처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모금을 위해서
오는 24일 전국 성당의 미사 중에
필리핀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특별 헌금을 실시하고,
헌금액을 다음달 5일까지
주교회의로 송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카리타스도
필리핀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카리타스의 긴급구호기금은
서울대교구 지원금 5만 달러와는 별도로
필리핀 카리타스를 통해
피해자들의 긴급 식량 구호와 임시 주거지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카리타스 이사장 김운회 주교는
지난 주 필리핀 카리타스 의장 브로데릭 파빌료 주교에게
전달한 위로메시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위로했습니다.

< '필리핀 태풍 피해 주민 돕기' 문의  >

02-2279-9204 : 한국 카리타스   
02-727-2267 : 서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한국 카리타스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재난에 고통받는 필리핀 형제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절망에 빠진 지구촌 형제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적극적인 도움과 기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