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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금) - < 1 > 신앙의 해 폐막행사 정리

재생 시간 : 02:34|2013-11-15|VIEW : 523

'신앙의 해'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습니다.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자의교서「믿음의 문」을 통해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1월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를'신앙의 해'로 선포했지요.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신앙의 해'를 살았습니다.이제 다음 주가 '신앙의 해'의 마지막 주입니다.신앙의 해를 계기로 교회는 우리들 믿음의 ...

'신앙의 해'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자의교서「믿음의 문」을 통해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1월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를
'신앙의 해'로 선포했지요.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신앙의 해'를 살았습니다.

이제 다음 주가 '신앙의 해'의 마지막 주입니다.

신앙의 해를 계기로
교회는 우리들 믿음의 쇄신과 새로운 복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교구에서는
신앙의 해 폐막일인 24일 교중미사를
신앙의 해 폐막미사로 거행합니다.

뜻 깊은 1년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의 전례가 봉헌되는 것입니다.

서울대교구는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오는 24일 낮 12시
주교좌명동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봉헌합니다.

전국의 각 교구들도
대부분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교중미사를
'신앙의 해' 폐막미사로 거행하면서
새로운 신앙, 새로운 복음화,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인천교구는  
폐막일 하루 전인
23일 오전 10시 반 답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교구 차원의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거행하고
각 본당에서는 다음 날인 24일  
교중미사를 폐막미사로 봉헌합니다.

주교회의는 이미 지난 달
신앙의 해 폐막 예식 전례문을
각 교구에 배포했습니다.

폐막 예식 전례문에 따르면
각 본당에서는 미사 강론 후 세례 갱신식을 갖고
신앙의 해를 마치면서
신자들이 신앙의 해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결과를
상징물로 표현해 봉헌하도록 돼있습니다.

먼저 성경과 기도서, 공의회 문헌,
가톨릭교회교리서, 사회교리서 등을 봉헌하고
미사와 성시간, 성체조배를 통해 얻은
은총과 감사의 마음을 봉헌하는 뜻으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합니다.

또 선교와 봉사, 사랑의 실천으로 얻은
신앙의 체험과 열매를 주님께 올린다는 의미로
열매 바구니를 봉헌합니다.

'신앙의 해'는 11월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끝나지만,
새로운 복음화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 마음 속의 '신앙의 해'는
앞으로 쉼 없이 이어집니다.

오히려 끝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의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24일 교중 미사 때 '신앙의 해 폐막미사' 봉헌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약속...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