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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금) - < 2 > 모레 평신도 주일

재생 시간 : 01:55|2013-11-15|VIEW : 419

모레... 연중 제33주일은 평신도 주일입니다.교회와 세상 안에서 평신도의 사명을 돌아보고 평신도에게 주신 십자가를 다시금 확인하는 날입니다. 올해는 특히, 신앙의 해를 마무리하기 직전에평신도주일을 지내게 돼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평신도 주일인 모레, 전국의 각 본당에서는 평신도들이 스스로의 소명을 되새기며 그에 걸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평...

모레... 연중 제33주일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교회와 세상 안에서
평신도의 사명을 돌아보고
평신도에게 주신 십자가를 다시금 확인하는 날입니다.

올해는 특히,
신앙의 해를 마무리하기 직전에
평신도주일을 지내게 돼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평신도 주일인 모레,
전국의 각 본당에서는
평신도들이 스스로의 소명을 되새기며
그에 걸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평신도 대표가 주일미사 강론을 펼칩니다.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올해 평신도 주일 강론 제목을
'서로 사랑하며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라고
정했습니다.

평신도 대표들은
모레 이 강론 자료를 바탕으로
본당에서 강론을 하게 됩니다.

올해 평신도 강론자료는
"모든 평신도들이
가정과, 직장,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그리스도 신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매 순간 다가오는 십자가를 끌어안으면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향해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의 해가 1주일 후에 막을 내리지만
정작 신앙의 해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를 이뤄나가기 위해
언제나 어디서나 진리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하느님께로 나아감으로써 생명을 누리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는 세상 안의 교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사도들이지요!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증언하는
우리 평신도들의 자랑스러운 십자가를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는
모레 평신도 주일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