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뉴스 인사이드

11월 15일(금) - < 4 > 대전교구 공무원 피정

재생 시간 : 02:18|2013-11-15|VIEW : 389

대전교구 홍보국이 보내오신 영상 뉴습니다.직장은 우리 신자들이 세속적 삶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곳입니다.그 만큼 직장 안에서 신앙대로 살기가 어렵고신앙인임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랑스럽게 직장에서 복음을 실천하려 애쓰는 이들이 있습니다.이번 소식은 바로 그런 분들의 모임...충남가톨릭공무원연합회 소식입니다.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 ...

대전교구 홍보국이 보내오신 영상 뉴습니다.

직장은
우리 신자들이 세속적 삶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곳입니다.

그 만큼 직장 안에서 신앙대로 살기가 어렵고
신앙인임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랑스럽게
직장에서 복음을 실천하려 애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바로 그런 분들의 모임...
충남가톨릭공무원연합회 소식입니다.

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 충남가톨릭공무원연합회는
지난 9일 홍성성당에서
'제17회 충청남도 가톨릭 공무원 피정'을 개최했습니다.

'충청남도 솔뫼연합회'와 '홍성군 솔뫼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피정은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를 주제로 열렸는데요,

충청남도 공무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고자
홍주 감영이었던 홍성군청에서 홍성성당까지 도보순례를 하고,
솔뫼성지 전담 이용호 신부에게서
'신앙과 순교영성' 주제 특강을 들었습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도청과 시, 군에 근무하는 형제자매들과 하시는 일, 가정을 위해
특별 기도를 바쳤다"며
"솔뫼회의 많은 분들이 교구의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며 도와주고 계심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남도 가톨릭공무원 모임인 '솔뫼회'는
1983년 20여 명의 충남도청 본청 내
신자 모임으로 출발했는데요,
1989년 교구단체로 인준을 받고,
현재는 충청남도 전체 가톨릭 공무원 연합회로 발전했습니다.

솔뫼회는 직장 안에서 동료와 주민을 사랑하고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매년 공무원 가족피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