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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 < 2 >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50주년

재생 시간 : 02:47|2013-11-14|VIEW : 443

다음은 올해 한국 진출 반세기를 맞는 수도회 소식입니다. 특별히 임종하는 이들 곁을 지켜온 수도회죠?바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인데요,'마리아의 작은 자매회'는 특히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라는 연극과 책으로 신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오는 22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는이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주님 은총에 감사하는 다...

다음은 올해 한국 진출 반세기를 맞는 수도회 소식입니다.

특별히 임종하는 이들 곁을 지켜온 수도회죠?
바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인데요,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는 특히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라는 연극과 책으로
신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오는 22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는
이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주님 은총에 감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는 우선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5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연을 마련합니다.

또 오는 20~25일 엿새 동안  
'마리아의 하느님께서 그대들과 함께'를 주제로
선교 50주년 사진전을 엽니다.

선교 후원을 위한 작품전 '작은 씨앗'도 함께 열립니다.

선교 50주년 사진전의 일환으로
20일 오후 1시 반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 반
첫 번째 토크쇼 '외국선교 회원들의 여정'이,
그리고 21일 오후 2시 반에는  
두 번째 토크쇼 '한국 회원들의 여정'을 개최됩니다.

마리아의 작은자매회는
영국에 본원을 두고 있는 국제 수도회로
1963년 11월 22일 우리나라에 진출했는데요,

한국과 아일랜드, 이탈리아, 미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1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임종하는 이들 곁에서 함께하는 호스피스 운영과
원목, 노인복지, 본당사목 등
다양한 사도직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을 희망으로 바꾸고
호스피스 치료의 중요성을 얘기한
연극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와 동명의 서적을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일깨운 바 있습니다.

< 현장음 : 연극 죽이는 수녀 中 >

죽음 앞에서 고통과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이들 곁을 지키며
삶의 최후의 순간까지
주님 자녀들을 보살피는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주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성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임종을 앞둔 분들을 따뜻이 안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