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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 < 4 >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15주년

재생 시간 : 03:25|2013-11-14|VIEW : 583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부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이 설립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시립이나 구립이 아닌 교구 사회복지회 소속으로, 명일동 본당이 실질적 운영과 활동을 도맡고 있는데요,지난 12일에서 설립 15주년을 자축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부설 성가정노인종합복...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부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이
설립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
시립이나 구립이 아닌 교구 사회복지회 소속으로,
명일동 본당이 실질적 운영과 활동을 도맡고 있는데요,

지난 12일에서 설립 15주년을 자축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부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2일
설립 15주년을 맞아
자체 기념행사인 '향푸름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향푸름제'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김용태 신부와
명일동본당 주임 유경촌 신부 공동집전으로 봉헌된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작품 전시회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용태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노인복지관을 운영하는데 봉사를 아끼지 않는
명일동본당 신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다른 본당에도 이와 같은 복지관들이 생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 현장음 : 김용태 신부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

이날 기념식에서는 15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과 함께
장기봉사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 해준
주님의 일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순덕 젬마 /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15년 자원 봉사 수상자 >

한편 복지관 내 사회교육실과 1층 로비 등지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한 그림에서부터
뜨개질, 꽃꽂이, 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
시립이나 구립이 아닌 교구 사회복지회 소속으로,
명일동 본당이 실질적 운영과 활동을 도맡고 있는데요,

강동구 일대 어르신 3800여 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사회교육 △재가복지 △의료복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복지관이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복지관이 개설한 교양강좌에 등록한 회원 수만 700여 명에 이릅니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
2001년 노인복지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고,
제5회 노인의 날 기념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