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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수) - < 3 > 제9회 서울대교구 성가합창제

재생 시간 : 04:15|2013-11-13|VIEW : 1,094

오는 주일 11월17일은 평신도주일입니다.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가리키는데요,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할 소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드높은 찬양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평신도의 역할을 확인하는 성가 축제가 열렸습니다. '온 세상아 주님을 찬양하여라'...는 시편말씀이 성가제의 주제였습니...

오는 주일 11월17일은 평신도주일입니다.

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가리키는데요,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할 소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드높은 찬양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평신도의 역할을 확인하는
성가 축제가 열렸습니다.

'온 세상아 주님을 찬양하여라'...는 시편말씀이 성가제의 주제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성가 노랫말에 대한 시상식도 같이 거행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오는 17일 평신도주일을 기념해
신앙인들 간 친교와 일치를 이루고자
지난 11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제9회서울대교구 성가합창제를 열었습니다.

'온 세상아 주님을 찬양하여라'는 시편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가합창제에는
수아비스합창단, 가톨릭남성합창단 울바우,
트리니타스합창단,
아마뚜스합창단, 그린합창단,
서울대교구 국악성가합창단 등
서울대교구 인준 6개 합창단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성가로 수놓았습니다.

< 현장음 - 제목 : 받으시옵소서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국악성가 합창단 >

성가합창제에 앞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실시한   
제8회 우리성가 노랫말 공모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숨어계신 우리 주 예수'를 작사한
의정부교구 중산본당 신중완씨가 최우수상을,
'사랑의 손길로'를 작사한
인천교구 부평4동본당 임대열씨와
'주님의 사랑'을 작사한
서울대교구 역촌동본당 최미경씨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현장음 : 신중완 알베르토 / 노랫말 공모 최우수상 수상자 >

이날 성가제 축사에서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손희송 신부는
"합창은 모두가 일치와 조화를 이루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든 교회 구성원들이 화합과 일치의 공동체를
이뤄가길" 기원했습니다.

< 현장음 : 손희송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겸 평협 담당사제 >

우리말로 가사를 짓고, 곡을 붙이고
함께 노래 부르는 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의 메아리가
이날 명동성당 가득
오랫동안 울려 퍼졌습니다.

이러한 합창제과 성가 공모전을 통해
하느님을 찬미하는 새롭고 아름다운 성가들이
더욱 많이 만들어지고 보급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