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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목) - < 5 > 교통소 : 청주교구, 대전교구, 수원교구

재생 시간 : 04:20|2013-11-13|VIEW : 736

각 교구의 통신원들이 보내오신 영상뉴스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교구 통신원 소식' 순서입니다.  오늘은 청주교구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생명과 사랑을 위한 콘서트'와 대전교구에서 보내오신 원로사제 김영환 신부 회경축 기념미사, 그리고수원교구 팔달지구의 음악축제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노남철 프로듀섭니다.'생명...

각 교구의 통신원들이 보내오신 영상뉴스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교구 통신원 소식' 순서입니다.  

오늘은 청주교구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생명과 사랑을 위한 콘서트'와
대전교구에서 보내오신
원로사제 김영환 신부 회경축 기념미사, 그리고
수원교구 팔달지구의 음악축제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노남철 프로듀섭니다.

'생명과 사랑을 위한 가족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지난 9일 오후
충북 학생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부를 중심으로 한
생명 사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콘서트는
청주교구와 교구 새생명지원센터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마련했습니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라는
성경말씀을 주제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I dream a dream',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미션의 '넬라 판타지아' 등 뮤지컬 삽입곡 20여 곡을
묵주기도의 신비 형식에 얹어
감동적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주교회의 생명윤리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ME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현장음 >

한편 이날 콘서트 현장 주변에는
새생명지원센터와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청주ME 등 관계 기관이
생명과 사랑, 장기기증에 관한 홍보 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생명 사랑 문화를 일깨웠습니다.

대전교구 원로사목자 김영환 신부의
사제서품 60주년, '회경축 기념미사'가
지난달 28일 대전 동구 낭월동 효광원에서
봉헌됐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와 교구 사제단,
가족들과 평소 김 신부를 존경해 오던 신자 100여 명이 참석해
회경축을 맞은 김영환 신부를 축하했습니다.

김영환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사제의 길로 접어든 교구 원로사목자 이계창 신부는
감사미사 강론에서 참석자들에게
"김 신부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미사 후 이어진 축하식에서는
김 신부가 추천한 11명의 사제와
9명의 수녀들이 나와
큰절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총대리 김종수 주교의 축사와
효광원 아이들의 축가와 직원들의 시낭송,
김 신부의 일대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엮어
함께 감상하는 시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1925년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난 김 신부는
1953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흥동 본당에서 사제로서 삶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금사리본당, 온양본당 등에서 사목하고
1998년 사목일선에서 물러나
현재까지 효광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원교구 수원대리구 팔달지구가 지난 9일
인계동 성당에서 '함께 참여하는 음악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북수동, 고등동, 지동본당 등
지구 내 6개 본당이 참가한 이번 축제에는
총 10개 팀이 합창과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구 내 6개 본당 신부와 수도자, 총회장이
각 소속 본당 성가대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완성했습니다.

수원대리구 팔달지구사제단이 주최하고
지구평신도사도직협의에서 주관한 이번 음악축제는
올 해로 4번째 맞이하는 행사인데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음악을 통한 찬미는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하는
지구 공동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인사이드 노남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