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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화) - < 1 > 염수정 대주교, 필리핀 재해 위로메시지

재생 시간 : 02:36|2013-11-12|VIEW : 431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에서 만 2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금 필리핀은 속수무책으로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필리핀 국민에게 위로메시지를 전하고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도필리핀의 모든 국민들을 위해 하느님의 위로를 간청했습니다.서울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에서 만 2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필리핀은 속수무책으로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필리핀 국민에게 위로메시지를 전하고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도
필리핀의 모든 국민들을 위해
하느님의 위로를 간청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마닐라대교구장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 앞으로 보낸
메시지에서
"사상 유래 없는 최악의 태풍 피해로
필리핀의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는 소식에 매우
깊은 슬픔을 느끼며,
특별히 태풍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온 마음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염수정 대주교는 이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이 깊은 상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신과 모든 서울대교구 신자들이
함께 기도할 것"이라며
"서울대교구는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울대교구는 우선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필리핀 피해지역 긴급 구호자금 5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대교구는 또
오는 24일 교구 내 각 본당 주일미사 때
특별헌금을 실시해
신자들의 정성을 모아
이번 태풍 피해지역을 계속해서 도울 예정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도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전세계가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황은 지난 주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주일미사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교황은 특히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며
"자신은 이들과 아픔을 함께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또한
필리핀 교회에 애도전문을 보내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과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복구작업을 위해 애쓰는 대원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필리핀 모든 국민들을 위해
하느님의 위로를 간청했습니다.

필리핀은 국민의 80% 이상이 천주교를 믿는
가톨릭 국가로
이번 태풍 하이옌 피해로 인해
만 2천 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재난에 고통받는 필리핀 형제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실시합니다.

필리핀 태풍 피해 주민 돕기 문의
02-727-2267

지금 아래로 연락처가 나가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절망에 빠진 지구촌 형제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적극적인 도움과 기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