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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화) - < 2 >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말씀콘서트

재생 시간 : 03:14|2013-11-12|VIEW : 504

가을의 끝자락에 복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말씀콘서트가 열렸습니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지난 11일 서울대교구 방배동성당에서 2013 말씀 콘서트를 열었습니다.'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라는 루카복음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말씀콘서트는 세 가지 주제가 다뤄졌는데요...'나의 사랑은 하느님께로 향하고 있는가?-회개''나에게 예수 그...

가을의 끝자락에
복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말씀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대교구 방배동성당에서
2013 말씀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라는
루카복음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말씀콘서트는
세 가지 주제가 다뤄졌는데요...

'나의 사랑은 하느님께로 향하고 있는가?-회개'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란 누구인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입니다.

주교회의 복음화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어제 말씀 콘서트에서
"예수님은 인간의 꿈을
회복시켜주기 위해서 오셨다"며
"꿈을 승화시킨 음악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통해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현장음 : 이병호 주교 >

어제 말씀 나눔에는
복음화위원회 총무 김지영 신부,
복음화위원회 위원 강신모 신부,
그리고 성바오로딸수도회 민남현 수녀 등이 패널로 참가해
말씀 속에 담긴 진리를 함께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 현장음 : 강신모 신부 >

이번 말씀콘서트에서는 또
가톨릭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출연해
'기도', 'Pie Jesu', 'Nella Fantasia' 등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 현장음 : 넬라 판타지아 / 가톨릭 솔로이스츠 앙상블 >

어제 말씀 콘서트는
하느님과 나, 구세주와 우리,
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주님으로부터 받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복음의 현장이었습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온 세상에 불길처럼 번져 모든 것을 바꿔놓는 생명의 말씀...!

모든 깨달음의 열쇠는
바로 주님의 말씀 안에 있음을...
그 말씀을 더불어 나눔으로써
우리의 신앙이 더욱 굳세어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