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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월) - < 1 > 주교회의 평사위 신앙의해 심포지엄

재생 시간 : 03:48|2013-11-11|VIEW : 462

얼마 안 있으면 신앙의 해가 막을 내리는데요,'신앙의 해' 결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심포지엄이한국평신도 사도직 단체협회의 주최로 열렸습니다.'평신도의 신앙의 해 삶의 성찰과 쇄신'이 주제였습니다. 바로 그 현장... 축북 음성 꽃동네로 가보시겠습니다.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2013년 제4차 상임위원회의를 지난 8일부터 이틀 ...

얼마 안 있으면 신앙의 해가 막을 내리는데요,
'신앙의 해' 결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심포지엄이
한국평신도 사도직 단체협회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평신도의 신앙의 해 삶의 성찰과 쇄신'이 주제였습니다.

바로 그 현장... 축북 음성 꽃동네로 가보시겠습니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2013년 제4차 상임위원회의를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음성 꽃동네 영성원에서 개최했습니다.

< 현장음 : 장봉훈 주교 >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주례한 개막미사로 시작된
이번 상임위 회의는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와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신앙의 해' 결산 심포지엄을 열어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평신도의 신앙의 해 삶의 성찰과 쇄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염수정 대주교는
새로운 복음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웠습니다.

< 현장음 : 염수정 대주교 >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총무 손희송 신부는
'신앙의 해의 의의와 신앙의 해 이후 평신도의 소명'
이란 발제에서
오늘날의 위험한 조류로
과학과 세속주의, 상대주의와 물신, 개인주의를 꼽고
"이같은 흐름들이 참 신앙을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현장음 : 손희송 신부 >

이어 한국평협 최홍준 회장은
'한국평협의 신앙의 해와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다짐 실천 결과 보고'라는
발제를 통해
신앙의 해가 시작되면서 지난 해 11월
평협회장단이 봉헌했던
평신도들의 다짐을 재확인하며
새로운 복음화의 동력을 점검했습니다.

< 현장음 : 최홍준 회장 >

이날 함께한 한국평협 위원들은
이주일 앞으로 다가온 신앙의 해의 폐막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복음화의 시작이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삶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실천하는 신앙을 살아낼 것을
한 마음으로 다짐했습니다.

신앙의 해는 오는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끝나지만,
우리의 새로운 신앙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삶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살아내겠다는 다짐과 약속으로
신앙의 해를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