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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금) - < 4 > WCC 후속 소식

재생 시간 : 02:09|2013-11-01|VIEW : 522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가 지난 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는데요,총회 참석차 방한한 교황청 교회일치촉진평의회 의장 쿠르트 코흐 추기경과 가톨릭 대표단도 함께하고 있습니다.특히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종교의 역할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들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WCC, 즉 세계교...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가
지난 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는데요,

총회 참석차 방한한
교황청 교회일치촉진평의회 의장 쿠르트 코흐 추기경과
가톨릭 대표단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종교의 역할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들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에서는  
특히, 한반도의 갈등 해소와 평화정착을 위해
그리스도교인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올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그제 개막식 직후 가진 총무보고에서
"한반도 분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사국 교회 지도자들의 고위급 회담 추진"을 언급하면서
"남북한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올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이어
"WCC는 북한 주민들에게 기초 보급품을 전달하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해왔다"면서  
"평화의 정착을 위해 남북한 사람들을
함께 불러 모으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황청 교회일치촉진평의회 의장 쿠르트 코흐 추기경과
가톨릭 대표단도
이번 총회에서 나누어지는
평화와 일치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면서
정통 교회의 대표들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라진 그리스도교 형제들의 일치를 모색하는
전체회의와,  
에큐매니컬 대화, 즉 교회 일치 대화 등에서
그리스도교 형제들의 하나됨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전세계 그리스도교 형제 교회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번 WCC 총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