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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총대리에 신호철 주교

부산교구, 부산가톨릭대 총장에는 홍경완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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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발행 [1618호]


부산교구가 교구 총대리에 신호철 주교임명자를 임명했다.

교구는 최근 사제인사를 통해 5월 22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부산교구 신임 보좌주교에 임명된 신호철 주교를 교구 총대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 주교는 총대리 주교로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를 도와 교구 사목을 두루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신 주교가 역임해오던 부산가톨릭대 총장에는 홍경완(대구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신부가 임명됐다. 1994년 사제품을 받은 홍 신부는 월평본당 보좌를 거쳐 1996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2005년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사회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부산가톨릭대 신학대 교수에 임명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2013년 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장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대구가톨릭대 신학대 교수로 활동했다.

아울러 교구 총대리를 지내온 권지호 신부는 원로 사목자로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제 인사에 따른 부임일은 25일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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