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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사제 인명록 발행, 한국인 누적 사제 수 6705명

주교회의 사제 인명록 발행, 한국인 누적 사제 수 67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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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발행 [1613호]
▲ 주교회의는 최근「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1)」을 발간해 올해 3월까지 한국 교회 누적 사제 수가 670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2021년도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 모습. 가톨릭평화신문 DB



주교회의는 11일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1)」을 전자책과 온라인으로 제작, 발간했다.

사제 인명록에 따르면, 첫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한국 천주교회가 배출한 사제 수는 총 6705명으로 집계됐다. 김대건 신부부터 지난 2월 22일 사제품을 받은 윤홍민(안드레아,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신부까지다.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서품된 사제는 104명으로, 교구 84명, 수도회 20명을 배출했다. 2021년 3월 1일 현재 한국 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외국인 사제는 123명으로, 전년도 인명록보다 2명 감소했다.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개설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 온라인 페이지(cbck.or.kr/Priests)에서는 전자책 외에 이름과 세례명, 소속, 선종일에 따른 정렬 기능을 지원하며, 소속 및 수품 년도와 연대별 통계도 제공한다.

주교회의는 2018년 10월 상임위원회 결정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 집계 기준일을 당해 9월 30일 현재에서, 당해 3월 1일 현재로 변경했다. 전국 교구의 사제 서품식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 통계’의 사제 수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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