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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김유철 신부 금경축

9일, 교구 성유 축성 미사 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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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발행 [1558호]



청주교구 원로사목자 김유철 신부<사진>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 행사가 9일 청주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되는 성유 축성 미사에 이어 열린다.

1944년 충북 진천 태생인 김 신부는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내덕동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충주 주덕ㆍ목행동 본당 주임, 교구 사목국장 겸 보은본당 주임, 광주가톨릭대 전임강사를 지냈다. 이어 미국 유학을 떠나 메리놀신학교를 거쳐 뉴욕주립대 종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보스턴대 종교교육과에서 수학하다가 클레어몬트대학으로 옮겨 성격심리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어 로마 유학을 떠나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사목신학을 전공하고 ‘복음화 과정으로서 토착화’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했다. 귀국 뒤 영동본당 주임을 거쳐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부임, 선교신학과 설교학 등을 강의했고, 미국 앵커리지한인본당 주임, 사직동본당 주임을 지냈다. 청주 사직동ㆍ사천동ㆍ충주 교현동본당 주임을 지내면서 꽃동네대학교 교학처장, 대학원장을 겸직했고, 2012년 8월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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