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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68호 2022년 0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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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 단호한 의지와 굳은 확신으로 나아가기
오늘 복음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즉 그분의 뜻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어려움은 주님을 따른다면서도 자기가 옳다고 믿는 신념을 고집하는 완고함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는 사마리아...
[사도직현장에서] 장기 환자 가족의 십자가
김문희 신부(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서울대학교병원 원목실장)
저희 원목실의 수녀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입니다. 한 자매님께서 원목실로 수녀님을 찾아오셨는데, 그분은 십수 년 동안 병실에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였습니다. 그런데 자매님께서 호소하는 고통의 이야기는 병상에 누워있는 자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남편과 다른 자녀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하셨다고 합니다.
[박예진의 토닥토닥] (25)하느님이 벌 주실까 너무 무서워요 (상)
여러분에게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느님과의 관계가 수평적이고 인격적인가요, 아니면 수직적인가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은이씨의 이야기입니다.“아빠 사업이 망한 뒤로 집안이 좀 더 나아지도록 기도했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은 늘 싸우다가 결국 이혼을 하셨고, 그 때문에 저는 고생을 많이 하며 자랐...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8. 땅을 알아보는 순간이 바로 사랑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여름의 초입에는 모든 생명이 잠자고 있는 듯 조용하다. 그런데 이 시간에 그들은 깊은 내적 작업,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
무너져가는 ‘공동의 집’ 복구에 지금 당장 나설 때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30-끝> 공동의 집 재건을 위하여 - ② 통합생태론
현재 겪고 있는 기후 변화 위기와 신변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현상은 우리에게 ‘공동의 집’에 대한 돌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점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그 해결의 기본적인 방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
현세의 일을 하며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사람들
[가톨릭 영상 교리] (11) 평신도
“한국 땅에 닿게 된 그리스도교 신앙은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민족, 그들의 마음과 정신을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교 신앙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에게 평신도 소명의 중요성, 그 존엄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프란치스코 교황, 2014년 8월 16일 ...
하느님 세상 보여주는 성경 속 숫자들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7)성경 속 수의 의미 ①
성경에 드러나는 ‘수’(數)의 의미와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3차례에 걸쳐 알아보자. 먼저, ‘하나’ 곧 ‘1’이다. 1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드러낸다. 성경은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
숲으로 휴가 떠나 몸과 마음 치유하자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7)휴가 장소로서의 숲
6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휴가가 제약돼 있어서 이번 휴가에는 많은 사람이 어디에서 황금 같은 시간을 보낼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산림청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일반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 장소로 숲과 계곡을 꼽고 있다니 올여름에도 숲은 많은 ...
[금주의 성인] 리옹의 성 이레네오(6월 28일)
130/140?~202년, 교회 학자, 순교자
이레네오 성인은 당시 로마제국 동쪽인 소아시아(현 터키)의 해안도시 스미르나 출신이다. 스승인 성 폴리카르푸스(Polycarpus)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수호자’라고 불릴 정도로 그가 활동한 2세기 신학자 중에서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영지주의(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함) 계통...
[생활속의 복음] 성체 성혈 대축일 - 모두를 충만하게 하는 사랑의 기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군중을 단지 육신의 음식으로 배를 불리는 것을 넘어, 사랑이 가득 담긴 영혼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어 삶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만들고자 하십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라는 명령에는 제자들로 하여금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라시는 ...
각자의 역할에 따라 복음화 실천하는 하느님의 백성들
[가톨릭 영상 교리] (10) 교회의 구성원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 신부, 부제, 수녀, 수사, 평신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자주 만나는 단어들입니다. 많이 들어 알만한 것도 있지만, 가끔 들어 낯선 것도 있습니다. 주로 사람들에게 붙여 부르는데요. 신분을 말하는지 직분을 말하는지 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 합니다. 모두가 하느...
[사도직현장에서] 기도 나무
김문희 신부(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서울대학교병원 원목실장)
저희 원목실에는 ‘기도 나무’가 있습니다. 높이가 1미터 정도 되는 초록색 나무인데, 실제 나무는 아니고 인공으로 만들어진 나무입니다. 봉사자 한 분께서 나무에 걸 수 있는 작은 메모지를 예쁘게 만들어주시는데, 사람들은 그 메모지에 자신이 기도하고 싶은 내용이나 원목실에 기도를 청하는 내용을 적습니다. 그리고 어...
[박예진의 토닥토닥] (24)너무 살고 싶어 자해를 해요 (하)
“우리 애는 피어싱이 유행이라고 하고 다녀요. 귀랑 입술에도 여섯 개나 했어요. 근데 또 문신한대요. 그럼 나가라고, 용돈도 끊어버릴 거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자해도 하고 자살도 시도해서 이제 야단 안 치고 웬만하면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속이 많이 상합니다.”지난 시간에는 자녀의 행동을 이해...
팬데믹과 기후 위기, 인간 각자의 ‘생태적 회심’ 촉구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9. 공동의 집 재건을 위하여 - ① 생태적 회심
우리는 3년째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세가 주춤하는 것 같지만 언제 종식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거나 감염 후유증 때문에 고초를 겪었고, 일상생활의 통제를 받아야만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간간이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오는 곳이 있어서 정말 반갑다. 그런데 이미 마른 바닥을 드러낸 강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화에 계시는 ...
그리스도 현존과 무한하신 사랑의 표징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6)성체성사
보이지 않는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참모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듯이, 성체성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 현존을 보여주는 거룩한 표징이다. 하느님께 드리는 교회의 공적 예배인 미사 중에 축성한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과 천주성과 하나 된 몸과 피가, 곧 온전한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실...
산불 예방의 최선은 ‘관심’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6)산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최근 들어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며칠 동안 지속되는 대형 산불 뉴스가 우리 국민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피땀으로 보살핀 숲이라서 더욱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숲을 관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꽃이 무엇인지 조사했더니 단연 아까시나무꽃이 최고였다고 ...
[금주의 성인]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6월 21일)
1568~1591년, 이탈리아 출생 및 선종, 신학생, 청소년들의 수호성인
성인은 이탈리아 북부 카스틸리오네아의 후작 페란테의 맏아들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가 군인이 되기를 바랐으나, 성인은 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성인의 어린 시절 가정 교사였던 피에르프란체스코는 그의 영혼과 정신을 길러 주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10살이 되기도 전에 성소에 눈 뜬 성인은 ...
[생활속의 복음] 삼위일체 대축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사랑의 신비
“하느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지만, 그 본성으로는 하나로 일치하고 계신다”는 ‘삼위일체’ 교리는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지만, ‘서로 다르면서 동시에 같다’는 그 심오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워 ‘신비’라고 부릅니다. 위대한 교부인 아우구스티노 성인조차...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믿는 종교일까
[가톨릭 영상 교리] (9) 성모 마리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성당을 가더라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성모상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신자 가정에도 예외 없이 성모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이웃 종교 신자들은 가톨릭교회를 마리아를 믿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성모님을 믿는 종교일까요?...
[사도직현장에서] 가족의 의미
김문희 신부(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서울대학교병원 원목실장)
예전에 오랜 시간 저와 대화를 했던 한 형제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형제님과 저는 임종 전까지 몇 달가량을 병상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아보았고 하느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성찰을 나누곤 하였습니다.어느 날 병실 창가에 서 계시는 형제...
[박예진의 토닥토닥](23)너무 살고 싶어 자해를 해요 (상)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자해하는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사례를 다루겠습니다. 먼저 자녀의 행동부터 이해해 보도록 할까요?“우리 애는 피어싱이 유행이라고 하고 다녀요. 귀랑 입술에도 여섯 개나 했어요. 근데 또 문신을 한대요. 그럼 나가라고, 용돈도 끊어버릴 거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 하더라고요....
그리스도인은 연대성의 원리로 사랑의 다리 놓는 존재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8.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⑦연결과 통합의 연대성
바다 위에 떠 있는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는 전 세계인들이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곳은 운하와 예술과 건축이 어우러져 동화 나라를 연상시킬 만큼 환상적이다. 베네치아는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다. 섬들은 중앙 대운하를 비롯하여 150개의 운하와 400여 개의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수로가 중...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6. 하느님 생명에 참여하라는 오늘의 초대
일이 있어서 동해에 다녀오게 되었다. 프로그램 중에 여러 수녀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관한 몸 피켓을 만들어 몸에 붙이고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를 주우러 갔...
서로 다른 시기 꽃피우는 나무의 지혜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5)나무들의 생존법
숲에는 제각기 다른 개성과 성질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산다. 산수유나 생강나무 같은 나무는 쌀쌀한 기운이 가시기도 전인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부지런함을 떠는 반면 6~7월이나 돼서야 꽃을 피우는 개다래 같은 나무도 있다. 그래서 숲은 언제나 꽃 천지를 이룬다. 왜 나무들은 서로 다른 시기에 각각 알아서 꽃을 피울까...
니케아 신경으로 태동된 그리스도 형상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5)판토크라토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그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언제나 성미술에서 첫 자리였고, 성자 하느님께 대한 교의가 정리되어 가는 과정에서 그 표현 내용도 더욱 성숙해져 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두 본성 가운데 신성이 강조되던 고대 교회 때에는 예수님의 형상을 건장한 ...
[금주의 성인]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6월 13일)
1195~1231년, 포르투갈 출생 이탈리아 선종, 신부,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페르난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성인은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2세의 궁중 기사 아들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앙심이 돈독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그는 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다가 15세 때 ‘아우구스티노 참사수도회’에 입회했습니다. 1212년에 자신을 찾아오는 가족 등을 피하려고 코임브라에 있는 ‘성...
[생활속의 복음] 성령 강림 대축일 - 성령을 받아라
전례력상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로 50일간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중 시기가 다시 이어집니다. 연중 시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하시며 숨을 불어넣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상당...
[사도직현장에서] 병원 원목실과 원목자
김문희 신부(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서울대학교병원 원목실장)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천주교 원목실에 있는 김문희 아우구스티노 신부입니다. 이번 주부터 8주간 ‘사도직 현장에서’ 글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병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목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가끔 병원의 원목실과 원목 활동에 대해서 생소하게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봅...
[박예진의 토닥토닥] (22)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
지난주에 이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우리 기억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충분한 긍정적 힘과 자원들이 있다는 것에 관해서요. 자, 다시 한 번 희진씨 이야기를 떠올려볼까요? “시골에서 자란 희진씨는 5월이 되면 라일락꽃을 찾아다닙니다. 라일락 향기를 맡으며 푸르게 변해가는 잎사귀들을 보면 그렇게 행...
그리스도인의 보호자, 성령
[가톨릭영상교리](8) 성령
우리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 뵈올 수 있을까요? 특별히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 중에 어느 위격의 하느님과 가장 가까울까요?성경을 통해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은 어느 정도 만나고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잘 따르지는 못해도 말입니다. 하지만 성령 하느님을 생각하면 어떤 분이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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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파동본당 새 성전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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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계간지 쌍백합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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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가정3동본당 새 성전 축복식
1997
중국 주교회의 의장 종회덕 주교 선종
1967
교황 바오로 6세, 독신자 및 기혼자중
1958
제주교구 모슬포본당 신설
1932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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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복자 이경언, 전주에서 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