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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칼럼

[서종빈 평화칼럼] 5월의 향기 ‘가족 냄새’ 서종빈 대건 안드레아(보도국장) 해마다 5월이 되면 그날이 떠오른다. 1979년 5월 8일,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을 표시하는 그 날, 나는 부모의 관심과 배려 속에 어머니 손을 꼭 잡고 서울 유학길에 올랐다. 울퉁불퉁한 신작로(新作路)를 벗어나 경부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는 버스는 마치 흑백 TV에서 보던 ‘마징가Z’에 올라탄 기분이랄까? 차창 밖에 펼쳐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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