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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임종진의 사람 그리고 사진] 어머니를 만나는 시간 임종진 스테파노(사진치유자) 세상을 두루 떠다니기에 주저함이 없던 때가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묶어놓기 직전까지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다른 이들의 삶 가까이 다가가 머물곤 했다. 주로 다니는 곳이 흔히 말하는 개발도상국들이었고 통상적인 여행이라기보다는 나름 인간의 존엄성을 찾아 이를 사진으로 가시화시키려는 일종의 접속적 행위라 스스로 여기던 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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