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나눌 수 있는 하느님과 대화
    [가톨릭 영상 교리] (39) 기도
    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우리가 하느님 말씀을 귀담아듣고 하느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드리며 은혜를 청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또, 바치는 내용과 지향에 따라 ‘청원과 ...
    1696호 2023-01-22
  •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완전한 기도
    [가톨릭 영상 교리](38) 주님의 기도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루카 11,1)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자 했던 제자의 청원에 주님께서 몸소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유일한 기도가 있는데요. ...
    1695호 2023-01-15
  • 참된 봉사는 하느님 드러내는 것
    [가톨릭 영상 교리] (37) 봉사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당신을 닮은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으며, 우리의 보호자이자 협조자로 성령을 ...
    1694호 2023-01-08
  • 인간 생명은 철저하게 존중받고 보호 돼야
    [가톨릭 영상 교리](36) 생명 존중
    여러분, 혹시 아시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하느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혹, 아니 정확하게는 자주 착각을 하는데요. 수만 년, 혹은 수억 년의 인류 역사에 ...
    1693호 2023-01-01
  • 십계명 통해 우리 죄 살피고 주님께 자비 청해
    [가톨릭 영상 교리] (35) 양심성찰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 양심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며 악습을 고치지 못한 채 다시금 죄에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
    1692호 2022-12-25
  • 십계명 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가톨릭 영상 교리] (34) 십계명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새 삶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새 길을 걸어가는 데는 지도와 이정표가 필요합니다. 그 지도와 이정표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구약의 ...
    1691호 2022-12-18
  •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덕목, 믿음·희망·사랑
    [가톨릭 영상 교리] (33) 향주덕
    “덕은 선을 실천하고자 하는 몸에 밴 확고한 마음가짐입니다.”(「가톨릭교회 교리서」 1803항)우리는 흔히 훌륭한 품성이나 바람직한 인격을 보고 ‘덕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
    1690호 2022-12-11
  •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봉사하는 이들
    [가톨릭 영상 교리] (32) 천사
    천사! 여러분은 ‘천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우리는 천사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때로는 찾기도 하고 때로는 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천사는 정말 존재할까요? 가톨릭교회는 천사를 ...
    1689호 2022-12-04
  • 모진 박해 속 그리스도교 신앙 증거한 선조들
    [가톨릭영상교리] (31) 한국의 순교 성인
    “오늘 우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안에서 이루어진 이러한 승리를 경축합니다. 이제 그분들의 이름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이름 옆에 ...
    1688호 2022-11-27
  • 신앙의 증인이자 그리스도인의 본보기
    [가톨릭 영상 교리] (30) 성인 공경
    성인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거룩한 사람을 말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 하느님의 일에 자신의 일생을 바친 이들, 하느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삶을 산 이들…. ...
    1687호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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