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2,480명…"제도 보완 시급"

작년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2,480명…"제도 보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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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30 09:27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이들이 2017년보다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수는 2017년 대비 40.8% 증가한 2,4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뇌사 기증자 수는 442명, 기증 건수는 1,477건에 그치며 최근 5년간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자는 17만 5,889명으로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서 의원은 "뇌사 기증자 수는 더 줄고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더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해외 사례를 참고해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2-09-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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