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해드려요!

서울시, 80가구 실내환경 개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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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30 08:41

서울시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8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개선공사’를 10월부터 실시합니다.

서울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실내환경 개선공사’는 시민 체감형 환경보건서비스입니다.

취약계층 거주공간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벽지.장판교체 공사로 곰팡이 등을 제거해 실내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줍니다.

지난 2018부터 모두 240가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정된 80가구는 진단 결과 주택이 노후하고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곰팡이 발생 등으로 실내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입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공사비를 전액 지원합니다.

공사에 쓰이는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은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17개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하며 자재는 후원 물품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내년에는 예산을 증액 편성해 100가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유해환경인자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도 약자와의 동행이 이뤄져 시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09-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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