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10월부터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편의점에서만 판매

자가검사키트, 10월부터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편의점에서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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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7 09:31

현재 모든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다음달부터는 의료기기판매업 신고를 한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자가검사키트의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의료기기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편의점에서도 키트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조치를 오는 30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기판매업 신고를 한 편의점은 2만 6,000여 곳으로 전체 편의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신고를 하지 않은 편의점이라도 오는 30일까지 입고된 키트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약국과 의료기기판매업 신고를 한 온라인 쇼핑몰, 의료기기 판매점에서도 기존과 같이 키트 구매가 가능합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2-09-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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