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의무 해제…유증상자는 착용 권고

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의무 해제…유증상자는 착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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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6 10:38

오늘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대신 국민의 자율적 실천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는 50명 이상 참석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마스크 착용은 2020년 10월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의무화 됐고, 지난해 4월 12일부터는 실외에서 2미터 거리두기가 되지 않는 곳까지 확대됐습니다.

이후 올해 5월 2일 일상 방역 기조로 전환되면서 50명 이상 집회와 공연, 경기를 제외하고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완화 조치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해졌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자율적인 실천은 여전히 상황에 맞춰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령층 등 고위험군인 경우,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많은 사람이 밀집되고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상황에서는 실외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코로나19와 계절독감 동시 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당분간 유지하면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2-09-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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