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창] 윤석열 대통령 외교, 이념을 넘어 오로지 국익만

[오창익의 창] 윤석열 대통령 외교, 이념을 넘어 오로지 국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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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9 18:58 수정 : 2022-09-19 20:29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곧 미국으로 건너가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한미, 한일 정상회담도 하고 캐나다 순방까지 진행합니다. 5박 7일 동안의 바쁜 외교 일정을 진행합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해외 순방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식량 자급률과 에너지 자급률이 낮고, 대외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외교는 무척 중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출국 전에 진행했던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게만 집착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의 남북정상회담도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떤 문제든 과거 정부가 잘못했다는 식의 접근이나 한반도 문제를 일본과의 협력을 통해 풀겠다는 사고는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외교 관계를 이런 식의 진영 논리, 이념 논리로만은 풀 수 없습니다. 열린 자세가 아쉽습니다.

'오창익의 창'입니다.
cpbc 오창익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09-19 18:58 수정 : 2022-09-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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