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정수용 "본당으로 돌아갑시다"

[오프닝] 정수용 "본당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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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7 13:00 수정 : 2022-04-17 13:36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우리는 오늘 거룩한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았습니다.


부활 대축일을 맞아 성당에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교우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판공성사도 보시니 어떠셨습니까?

부활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나누셨을 텐데요.

이젠 코로나 19로 좀 혼란스럽고 소홀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본당으로 돌아가 우리 모두 성체성사의 은총을 누렸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벽을 허물어 서로에게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긴 고통의 터널이었고 신자들에겐 사순 시기와 같았다면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면서 남은 역경도 잘 이겨내시고 본당 미사와 전례 안에서 우리 모두 희망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에 보내드리는

오늘은 전국 교구장 주교들의 부활대축일 담화 내용을 전해드리고 코로나19로 움추렸던 신앙생활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특별 보도>「본당으로 돌아갑시다」로 함께 하겠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입력 : 2022-04-17 13:00 수정 : 2022-04-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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