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文대통령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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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7 10:47 수정 : 2022-04-17 10:47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주님부활대축일을 맞아 "부활의 영광으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졌듯 회복과 도약의 믿음도 한층 커지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고난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누리를 환히 비추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우리는 고통 뒤에서 우리 자신의 가치를 만날 수 있었고 우리 곁에 머물러 아픔을 주었던 모든 것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동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부터 해제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대통령은 "부활의 영광으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졌듯 회복과 도약의 믿음도 한층 더 커지길 기원한다"며 "교회의 사랑이 통합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04-17 10:47 수정 : 2022-04-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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