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방주"…전주교구 '세계평화의전당' 개관

"사랑의 방주"…전주교구 '세계평화의전당'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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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8 02:00 수정 : 2021-10-18 11:26


[앵커] '세상을 향해 열린 사랑의 방주'를 표방하는 복합문화공간 전주교구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전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평화의전당'은 신앙인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VCR] 전주교구는 지난 16일, 복합문화공간인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전당' 축복미사와 개관식을 거행했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세계평화의전당'은 치명자산에 모신 순교자들의 정신을 시민사회에 전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태 주교 / 전주교구장>
"우리 교구는 이 평화의전당을 통해서 순교자들이 보여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형제애와 나눔, 사랑과 순명의 정신을 더욱 심화시키고 그것을 우리 시민사회와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의전당'에 방문하는 모든 이의 평화를 기원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장이 전달됐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있는 '세계평화의전당'은 집회시설과 교육연수시설, 산책로 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피정과 연수는 물론 학술대회와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1-10-18 02:00 수정 : 2021-10-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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