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정수용 "미사 참석 인원 증가, 99명 상한 해제"

[오프닝] 정수용 "미사 참석 인원 증가, 99명 상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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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5 16:00 수정 : 2021-10-15 16:04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5일 금요일 정부의 코로나19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됐습니다.


11월초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완화된 조정안이 나왔는데요.

현행 수도권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재연장됩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월요일인 18일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적 모임 인원이 시간에 관계없이 현재 6명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으로 늘어납니다.

3단계 지역인 비수도권은 접종 완료자 6명을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완화됩니다.

수도권 4단계 지역의 독서실, 스터디 카페, 공연장, 영화관의 영업시간은 24시까지로 연장됩니다.


다만, 4단계 지역의 식당과 카페의 경우 현행대로 밤 10시까지만 운영되고 비수도권 3단계 지역은 24시까지 연장됩니다.


성당 등 종교 시설은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미사 참석 인원은 확대되지만 소모임 식사와 숙박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수도권 4단계 지역에서 미사 등 종교 행사는 최대 99명의 상한이 없어지고 전체 수용인원의 10%까지 가능해집니다.


특히 접종 완료자로만 미사를 봉헌할 경우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해 집니다.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앞두고 코로나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율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60퍼센트를 넘고 있는데요.


정부는 빠르면 일주일 안에 국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접종 완료 후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라 이달부터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도 시작했습니다.


일상과 신앙생활을 위해 막바지 거리두기에 모두 동참해 주시고 백신 접종 안하신 분들은 나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둘러 주셨으면 합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입력 : 2021-10-15 16:00 수정 : 2021-10-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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