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춘천교구 효자동본당에 5000만 원 전달

CPBC, 춘천교구 효자동본당에 5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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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04:00 수정 : 2021-10-14 19:54


[앵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지요?

가톨릭평화방송 TV 매일미사 시청자들의 사랑이 성전 건립에 어려움을 겪는 시골 본당에 큰 힘이 돼줬습니다.

[VCR] CPBC는 어제 서울 중구 삼일대로 본사에서 춘천교구 효자동본당에 ARS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CPBC 사장 조정래 신부는 12일 오전 춘천교구 효자동본당 주임 원용훈 신부에게 TV 매일미사 ARS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성금은 지난 8월 22일 원용훈 주임신부가 주례한 연중 제21주일 미사 때 ARS로 모인 성금으로, 모두 9214명이 참여했습니다.

조정래 신부는 “가톨릭평화방송은 교회 안팎의 소식을 전할뿐 아니라 시청자와 청취자, 독자들의 사랑을 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용훈 주임신부는 “방송 미사 이후 전국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했고, 성전봉헌금을 기부하게 된 감동적인 사연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12월에 성당이 완공되고, 내년에 성전봉헌식을 앞두고 있다”며 ARS를 통해 모인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1-10-13 04:00 수정 : 2021-10-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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