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헌정 사상 첫 30대 당수에 오르다

이준석, 헌정 사상 첫 30대 당수에 오르다

Home > NEWS > 정치
입력 : 2021-06-11 11:33 수정 : 2021-06-11 14:17

국민의힘 새 대표에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30대가 당 대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준석 신임 대표는 합산 지지율 42%를 차지해 31%를 차지한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당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20대 중반이던 2011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영입돼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 입당했으며 총선과 보궐선거 등에 3번 출마했다가 모두 낙선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훌륭한 선배들과 전당대회를 치러 행복했고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의 지상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대선주자 그리고 지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에 토론배틀을 통해 2명의 대변인과 2명의 상근부대변인을 선발할 것"이라며 "누가 선발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역설적으로 국민에게 확신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는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용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6-11 11:33 수정 : 2021-06-11 14:17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