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행 거리두기- 5인금지 3주 더 연장"

정부 "현행 거리두기- 5인금지 3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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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1 10:54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다음달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충실히 준비하겠다"면서 "전남, 경북, 경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범 적용을 강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포츠 경기와 공연 관람 등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참석 가능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우리나라 인구의 20% 이상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다"면서 "이달 말까지 천 300만 명 이상 1차 접종이라는 목표가 달성된다면 우리 사회의 코로나19 위험도는 대폭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6-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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