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량진 일대 2천992세대 아파트 건립

서울시, 노량진 일대 2천992세대 아파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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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1 08:11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에 3천 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계획안은 지상 33층, 지하 4층 규모로 공동주택 2천 9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해당 사업부지는 지하철 1, 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사이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거 유형에서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평형을 비롯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7개의 다양한 평형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예정입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방형 발코니, 태양광 설비 등을 적극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와 친환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축계획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6-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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