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배달음식점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초구, 배달음식점 `1대1 맞춤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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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7 08:55

서울 서초구가 배달음식점 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하고 1대1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합니다.

배달음식점 위생관리체계는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우선 1단계는 오는 31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20명이 서초구 배달음식점 천 414곳을 전수조사해 위생관리가 미흡한 400곳을 선정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에서는 위생관리 전문업체가 업소별로 위생 상태를 진단.평가하고 업주에게 개별 맞춤형 1대1 관리방안을 제시해 위생수준을 높입니다.

마무리 3단계인 9~10월에는 전문컨설팅을 받은 400곳 배달음식점이 개선방안을 잘 이행하고 있는 지를 재확인해 미흡업소를 집중관리 합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문화 환경을 만들고 영업주들에게는 위생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5-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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