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만 인사청문 문턱 통과…임혜숙·노형욱·박준형 난항

문승욱만 인사청문 문턱 통과…임혜숙·노형욱·박준형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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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5 10:47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어제 일제히 열린 가운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만 유일하게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어제 문 후보자에 대해 "전반적인 역량과 자질을 겸비했다고 평가한다"며 `적격` 의견을 냈습니다.

다른 장관 후보자 4명의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논문표절, 위장전입, 아파트 투기 의혹과 자녀 동반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 등이 있는 임혜숙 과기부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건을 상정하지 않은 채 산회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협의와 관련해 일정 조율도 없이 청문회를 마쳤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여야 간사의 협의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야당이 칭찬했던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5-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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