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차 유행 경고등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정부 "4차 유행 경고등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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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5 09:49

정부가 코로나19 국내 유행 상황에 대해 "한 번 켜진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1차장은 이어 "경남권의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특히 울산시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강원도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집단 감염된 것에 대해서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초동 대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5-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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