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소원은 어린이들 마스크 벗고 뛰어놀 수 있는 것"

文대통령 "소원은 어린이들 마스크 벗고 뛰어놀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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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5 08:01 수정 : 2021-05-05 08:33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 랜선 초청 만남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비대면 만남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강원도 평창 도성초등학교 학생 38명과 온라인 만남을 갖고, "하루빨리 어린이들이 마스크 벗고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통령 할아버지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과 장래희망 맞히기, 단어 맞히기 등의 놀이를 했습니다.

한 어린이가 자신의 꿈이 농부라고 하자, 문 대통령은 "농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직업"이라며 "기후변화 때문에 식량 위기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어린이가 식량 걱정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도 함께 했습니다.

도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8명인 작은 학교로, 강원도교육청 `놀이밥 공감학교`로 지정돼 다양한 놀이활동과 원격수업, 돌봄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5-05 08:01 수정 : 2021-05-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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