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

4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 802명…57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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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0:46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1명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경기도 양주의 육군 부대에서 병사 7명이 확진 되는 등 모두 1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주 육군 부대에서는 휴가에서 복귀한 병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을 받고 접촉자 50명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울러 경북 영천 육군 부대에서는 간부 후보생 1명이, 충북 청주 공군 부대에서는 병사 1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던 서울·대구 육군 간부 2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오늘 10시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80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군 내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모두 57명입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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