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25전자사 포상금 지급 행사 개최

국방부, 6.25전자사 포상금 지급 행사 개최

유가족 포상금제 혜택 받지 못한 인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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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0:32
▲ 포상금 지급 행사에 참석한 전사자 유가족들이 유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국방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유가족을 초청해 포상금 지급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방부는 "유해 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유가족 가운데 9명을 국유단으로 초청해 포상금 소급지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포상을 받는 전체 유가족 수는 132명으로 유가족 대상 포상금제가 시행된 2019년 4월 2일 이전에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돼 포상을 받지 못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소급 지급 근거가 마련된 데 따라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가족은 국방장관 서신, 포상금 증서·위문품 등과 함께 개인 계좌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포상금은 1인당 천만 원 수준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132명 가운데 80여 명에게 포상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유가족들에게는 내년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5-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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