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부,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 조문

문재인 대통령 부부,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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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9 10:27 수정 : 2021-04-29 23:44
▲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골룸바 여사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 마련된 정진석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 부부는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안내를 받아 정 추기경의 시신이 안치된 유리관 앞에서 성호를 긋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교구 관계자로부터 정진석 추기경의 사진이 담긴 기도문을 받아, 염수정 추기경과 함께 기도를 바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조문을 마친 뒤, 염 추기경과 비공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조문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비롯해,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 탁현민 의전비서관,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 박경미 대변인이 함께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4-29 10:27 수정 : 2021-04-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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