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기후위기, 기다릴 시간 없다…즉각 행동에 나서달라"

교황 "기후위기, 기다릴 시간 없다…즉각 행동에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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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3 09:46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기후위기와 관련해 "용기와 정의를 갖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세계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영상에서 `신은 항상 용서하고, 인간은 가끔 용서하지만, 자연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 스페인 속담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기후변화라는 재앙은 우리에게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며 "우리가 더 나아지지 않는다면 결국 자기 파괴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4-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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