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라오스 여성폭력 대응 지원 나선다

코이카, 라오스 여성폭력 대응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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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23 10:16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유엔과 라오스 여성 단체 등과 함께 라오스 여성폭력 대응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코이카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여성연맹 교육센터에서 `라오스 여성폭력 예방 대응체계 및 정책역량 강화사업`의 착수식을 열었습니다.

코이카는 여성폭력 예방·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비엔티안에 여성폭력 대응센터를 설립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상담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임정희 코이카 라오스 사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성 폭력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라오스 젠더분야 대표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부아짠 시하낫 라오스 여성연맹 부회장은 "이번 한국의 지원을 통해 여성폭력 대응체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3-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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