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체대회 폐막, 교황 성체성사 중요성 강조

세계성체대회 폐막, 교황 성체성사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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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6-25 08:55 수정 : 2008-06-25 08:56

지난 15일부터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제49차 세계성체대회가 우리시각으로 지난 23일 폐막미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전세계 주요국에 위성중계된 폐막미사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강론을 통해 "성체는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보물"이라며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최후의 만찬은 초기 교회의 자리, 모든 시대의 교회를 담고 있는 모태"라며, "따라서 사제와 신자들은 주일 성찬례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고 영성체를 하기 위한 준비에 거듭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성체대회에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총 만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를 대표로 전 마산교구장 박정일 주교와 주교회의 사무국장 최원오 신부, 신자 등 48명이 참가했습니다.

 

다음 세계성체대회는 2012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됩니다.

 

 

 

cpbc 신익준 기자(ace@cpbc.co.kr) | 입력 : 2008-06-25 08:55 수정 : 2008-06-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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