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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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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카폰 신부 장례 미사

  • 연도 : 2021년 09월 29일
    `한국전쟁의 성자` 에밀 카폰(1916~1951) 신부가 선종 70년 만에 고향 미국 캔자스에 안장됐다. 카폰 신부의 장례 미사는 9월 29일 캔자스 위치토교구에서 교구장 칼 킴 주교 주례로 엄수됐다. 지난 3월 하와이 국립묘지에서 신원미상의 참전용사 유해 가운데 카폰 신부를 극적으로 찾아낸 뒤 수습 과정을 거쳐 9월 25일 고향에 당도한 카폰 신부는 선종 70년 만에야 고향 땅에 묻혔다. ▲ 9월 29일 미국 캔자스 위치토교구 내 대형 공연장에서 거행된 에밀 카폰 신부 장례 미사에서 교구장 칼 킴 주교가 고별예식을 집전하며 분향하고 있다. 사진제공=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