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출범

• 연도 : 2019년 06월 27일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한 천주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가 6월 27일 서울 청담동성당에서 미사와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원장 김민수 신부, 천주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오현희 본부장, 기독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이동현 목사, 불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장 가섭 스님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 천주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가 6월 27일 청담동성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