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늘의 소사

< 2021 / 6 >
SUNMONTUEWEDTHUFRISAT
  
   

미국 최초 흑인 노예 출신 사제 아우구스투스 톨튼 신부, 가경자 선포

  • 연도 : 2019년 06월 12일
    6월 12일 미국 최초의 흑인 노예 출신 사제 아우구스투스 톨튼(Augustus Tolton, 1854~1897) 신부<사진>가 `가경자`로 선포됐다. 19세기 노예에서 사제가 된 흑인 사제가 가경자가 되어 시복 추진 대상에 오른 것은 미국 교회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톨튼 신부는 11년간의 짧은 사제 생활 동안 당시 만연한 인종차별 속에도 백인과 흑인 신자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사진제공=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