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자락이라 불리는 호스피스 병동.
알고보면 슬픔보단 즐거움이 더 많은 곳...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순리를 받아들이는 며, 죽음이라는 형상에 겁내지 않고, 매 순간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보내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수녀님과 자원봉사팀장님을 만나봅니다.
삶의 끝자락이라 불리는 호스피스 병동.
알고보면 슬픔보단 즐거움이 더 많은 곳...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순리를 받아들이는 며, 죽음이라는 형상에 겁내지 않고, 매 순간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보내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수녀님과 자원봉사팀장님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