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32회 참한 도시, 행복한 가정을 가꾸다 - 정석 예로니모

재생 시간 : 32:56|2018-10-23|VIEW : 1,473

하루가 다르게 차갑고 삭막해져가는 도시 속에서 보다 따뜻하고 사람 냄새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도시공학자, 정석 예로니모 교수를 찾아갑니다. 도시를 하나의 생명체로 바라보는 도시공학을 통해 공동체와 약자에게 특별히 마음 쓰신 창조주 하느님의 심정까지 이해하게 되었다는 정석 교수. 그가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를 만나보고, 요즘 가장 활발히 펼치고 있는 'M...

하루가 다르게 차갑고 삭막해져가는 도시 속에서 보다 따뜻하고 사람 냄새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도시공학자, 정석 예로니모 교수를 찾아갑니다.
도시를 하나의 생명체로 바라보는 도시공학을 통해 공동체와 약자에게 특별히 마음 쓰신 창조주 하느님의 심정까지 이해하게 되었다는 정석 교수.
그가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를 만나보고, 요즘 가장 활발히 펼치고 있는 'ME' 봉사 활동에서 체험한 그 만의 "부부 행복 비법"도 살짝 엿듣습니다.

* 서울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13년 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정책 개발에 힘쓰던 그는 지금은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연구 활동 틈틈이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2013), '도시의 발견'(2017)등의 저서를 선보이며 무분별한 변화보다 도시의 특별함과 고유함을 추구하는 그의 마음을 세상에 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