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마 수녀의 루카와 함께쓰는 나의 복음서

제26강 기쁜 삶을 위하여

재생 시간 : 47:04|2016-03-30|VIEW : 11,166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스물여섯 번째 시간 "기쁜 삶을 위하여"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 선포의 사명을 잘 수행하고 예수님의 형상, 하느님의 형상이 내 마음 안 깊숙이 들어와서 예전의 삶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여정을 마무리해봅니다. 루카복음서는 기쁨의 선포로 기쁨의 약속과 기쁨의 약...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스물여섯 번째 시간 "기쁜 삶을 위하여"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 선포의 사명을 잘 수행하고 예수님의 형상, 하느님의 형상이 내 마음 안 깊숙이 들어와서 예전의 삶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여정을 마무리해봅니다.

루카복음서는 기쁨의 선포로 기쁨의 약속과 기쁨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루카 2,10-12)

기쁨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기쁨은 하느님의 참된 자녀로서 표시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루카 15,7)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하며 복음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박해받고 모욕당할 때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또한 루카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 중요한 순간마다 사람들에게 구원이 오늘 이루어졌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루카 2,11)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갇힌 이들에게는 해방을, 눈먼 이들에게는 다시 봄을, 억압받는 이들에게는 해방되는 약속이 오늘, 나에게 이루어짐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의 삶의 근거이자 진정한 목표임을 깨닫고 지금 나와 함께 계신 하느님이 계신 곳에서 구원이 바로 오늘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루카 4,21)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계시며 구원을 베푸신다는 것을 믿었을 때 더 큰 기쁨과 복음을, 복음 선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