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웅신부의 영성강좌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제33회 생명을 주는 힘이신 성령 2

재생 시간 : 45:53|2016-05-11|VIEW : 44,394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요한 13,36)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죽음 앞에 절대로 절망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위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고난과 십자가와 죽음으로 연속된 시간입니다. 나중은 부활하신 후의 성령강림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성령은 위에서 오는 힘입니다. 성...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요한 13,36)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죽음 앞에 절대로 절망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위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고난과 십자가와 죽음으로 연속된 시간입니다.
나중은 부활하신 후의 성령강림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성령은 위에서 오는 힘입니다.
성령은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쫓겨나 죽음의 길로 치닫는 길을 생명의 길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바람과 물과 불의 대 역사가 생명 중의 생명이신 하느님의 성령 안에 모아져서 완성이 되며 그 열매의 내용이 영원한 생명이었습니다.
생명 중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통해서 모든 것을 완성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모시고 우리 안에 천상왕국이 있기 때문에 천상의 기쁨을 누려야 됩니다.
천상왕국의 기쁨은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요한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