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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3> [초대석] 자살유가족 치유 | 김혜정 대표

재생 시간 : 09:28|2022-11-18|VIEW : 131

만 3352명. 지난 한 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들입니다. 유가족은 1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11월 셋째 주 토요일인 내일은 ‘세계 자살유가족의 날’인데요. 자살유가족 자조 모임인 ‘자살유가족과 따뜻한 친구들’의 김혜정 아녜스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극단적 선택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끼리자조 모임을 하기가 쉽지...
만 3352명. 지난 한 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들입니다.
유가족은 1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11월 셋째 주 토요일인 내일은 ‘세계 자살유가족의 날’인데요.
자살유가족 자조 모임인 ‘자살유가족과 따뜻한 친구들’의
김혜정 아녜스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극단적 선택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끼리
자조 모임을 하기가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요.
자조 모임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Q2. 극단적 선택에 내몰리는 유가족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어느 정도나 심각합니까?

Q3. 아무래도 유가족끼리 서로의 아픔을 나누면서
삶을 회복해 나가려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야 할 것 같은데,
자조 모임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요?

Q4. 자조 모임에 참여하는 유가족들의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는 데 자조 모임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지요?

Q5. 자살유가족에 대한 그릇된 시선을 바로 잡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선 교회 안팎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텐데요.
어떤 생각을 해 보십니까?


Q6. 현재 자살예방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 주시지요.

▷ 지금까지 자살유가족과 따뜻한 친구들 김혜정 아녜스 대표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